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 장수영, 선수 시절 안타까운 은퇴 배경 밝혀

2026-04-23

한국 배드민턴의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장수영 이사가 선수 시절 은퇴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습니다.

장수영 이사는 중학생 시절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부상 치료 과정에서의 의료적 문제로 인해 선수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당시 발목 부상 치료 중 투여된 주사로 인해 신경 괴사 증상이 발생했고, 장기간 재활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약 2년간 정상적인 선수 활동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 복귀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후 선수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한 선수의 꿈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선수 보호와 안전한 의료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현재 장수영 이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후배 선수들을 위한 지원과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스포츠회 역시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원문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3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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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테니스장 158호

전화 : 02-414-2778, 02-420-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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